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881 11/3(금) 이언주 “尹핵관 불출마 권고? 이철규 봐라... 포기 못한 것” 295
1880 11/2(목) 배상훈 “전청조 인터뷰? 믿으면 안돼... 증거·맥락이 중요” 243
1879 11/2(목) 김경민 "김포 집값? 서울 편입보다 5·9호선 연장이 더 유리” 267
1878 11/2(목) 신인규 “이철규 복귀? 대국민 선전포고! 놀랄 일 더 많을 것” 248
1877 11/2(목) 진중권 "이철규 컴백? 정신 못 차렸다... 與 나락 떨어질 듯" 248
1876 11/1(수) 나는 신이다 PD "JMS, 성범죄 피해자에 3억 원 합의 제안" 220
1875 11/1(수) 김병민 "인요한, 유승민 극찬? 당심과 다른 독자 행보 증거" 266
1874 10/31(화) 김포시장 "서울 편입은 총선용 아냐, 서울에도 바다 생긴다!" 264
1873 10/31(화) 배종찬 "김포시, 서울 편입? 與 자충수 되면 김기현 책임" 255
1872 10/31(화) 이용호 "김용민, 尹 그만 내려오시죠? 무식하고 무례한 일" 250
1871 10/31(화) 진중권 "尹 시정연설, 文비판·이념 없이 멀쩡해 놀랐다" 292
1870 10/30(월) 박주민 "尹, 이태원 추모예배? 특별법 거부권이나 행사말라" 222
1869 10/30(월) 장윤미 "이태원 추모제 불참한 尹, 대면할 용기 없었던 것" 271
1868 10/30(월) 김종혁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쁠 듯" 306
1867 10/27(금) 오신환 "인요한, 이준석·유승민 만남 이미 제안..시간 걸려" 218
1866 10/27(금) 최재형 "혁신위,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사전 교감했어야" 247
1865 10/27(금) 이태원 유가족 "정치집회? 모욕감... 尹, 초청한 마음 묵살" 238
1864 10/27(금) 진중권 "이준석, '혁신위 항복하라?' 오버 말고 타협해야" 270
1863 10/26(목) 홍익표 "이재명, 강성 방치? 오해... 비판문자 본인도 쇄도" 331
1862 10/26(목) "마약 권유 80%는 지인, 평범한 사람도 쉽게 빠져"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