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 |
10/26(목) 하태경 "尹, 이준석에 지분 줘야... 총선지면 본인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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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1860 |
10/26(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성공? 이준석·유승민 통합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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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1859 |
10/25(수) 우석진 "尹, R&D 과학 예산 삭감 정책... MB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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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1858 |
10/25(수) 진중권 "한동훈의 '제시카법'? 상당히 정치적, 위헌 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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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1857 |
10/25(수) 김종민 "민주당 최대 리스크? 공천권 전횡..이재명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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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1856 |
10/24(화) 진중권 "이준석·유승민 지지층, 野지지? 중도보수 다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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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1855 |
10/24(화) 김종인 "인요한? 임명에 깜놀...한국 정치 이렇게 타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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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1854 |
10/23(월) 홍석준 "이준석, 비만 고양이? 대구 의원들 부글부글 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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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1853 |
10/23(월) 박성민 "인요한 혁신위 1호 과제? 김기현 사퇴, 비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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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1852 |
10/23(월) 김종혁 "인요한은 자유인, 혁신위 사고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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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1851 |
10/20(금) 의협 "의대 증원 시 서비스 향상은 착각... 건보료 폭탄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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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1850 |
10/20(금) 이언주 "尹 지지율, 서울 25%? 박근혜 탄핵 직전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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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1849 |
10/19(목) "하마스, 헤즈볼라에 비하면 아기... 확전 시 감당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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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1848 |
10/19(목) 이재명 변호인 "檢, 쪼개기 기소, 총선용 부당 정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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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1847 |
10/19(목) 김규완 "與 이만희 사무총장 임명, TK 물갈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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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1846 |
10/18(수) 진중권 “尹, 20%대 지지율 극복 열쇠? 의대 정원 확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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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1845 |
10/18(수) 김병민 "尹, '공감' 첫 언급, 당도 민심 인식 확실히 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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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1844 |
10/17(화) 김창옥 "모멸감 주는 불통 시대,' 예의'라는 글러브를 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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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1843 |
10/17(화) 조원진 "장제원, 당직개편? 폭망..권성동·장제원 불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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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1842 |
10/17(화) 진중권 "이준석 회견, 하나도 틀린말 없지만 평론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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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