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6 |
6/19(수) 김웅 "1년 번갈아? 작은 여당 세 번 제안, 선례 있으니 받아줘야"
|
453 |
| 2355 |
6/18(화) 박지원 "한동훈이 채상병·김건희 특검 찬성? 그럴 배짱 없어"
|
447 |
| 2354 |
6/18(화) 서정욱 "한동훈 출마 변수? 채상병 특검, 김건희 수사 입장될 것"
|
488 |
| 2353 |
6/18(화) 서정욱 "이철규, 한동훈 견제로 '검찰 중간 간부' 비하는 심각해"
|
464 |
| 2352 |
6/17(월) 나경원 "어대한? 난 잘 모르겠다…출마 적극적으로 생각 중"
|
486 |
| 2351 |
6/17(월) 신장식 "한동훈, 법 기술 부려 '검수덜박'…공소청 추진해야"
|
477 |
| 2350 |
6/17(월)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충격적" vs "기억대로 말하라 했을 뿐"
|
502 |
| 2349 |
6/14(금) 이준석 "한동훈, 전대 메시지? '3년은 길다' 조국 모델로 가라"
|
501 |
| 2348 |
6/14(금) 이소영 "이조심판론 패배 한동훈, 헌법 84조? 당이나 챙겨라"
|
455 |
| 2347 |
6/14(금) 진수희 "민심 20%? 어대한 전당대회... 이러다 당 사망할 것"
|
553 |
| 2346 |
6/13(목) 오신환 "당 대표 출마 ‘정치인 한동훈’, 이제 진짜 검증받을 것"
|
441 |
| 2345 |
6/13(목) 윤건영 "배현진 공격? 더 대꾸하기 민망.. 與 지도부 사과해야"
|
598 |
| 2344 |
6/13(목) 김웅 "권익위, 법 해석 상식 필요... 외국인이라 종결? 구차하다"
|
483 |
| 2343 |
6/12(수) 서용주 "檢 차별적 기소, 이재명 몇 번이나 김건희 여사는 왜?"
|
502 |
| 2342 |
6/12(수) 진수희 "검찰이 창작, 도지사는 몰랐다? 이재명이 더 엉터리"
|
426 |
| 2341 |
6/11(화) 고민정 "이재명 위한 당헌 개정? 연임 기정사실화 한적 없어"
|
434 |
| 2340 |
6/11(화) 이종섭 측 "尹 격노? 법률적으로 무의미...이첩 보류가 죄인가?"
|
414 |
| 2339 |
6/11(화) 배종찬 "헌법 84조 언급 한동훈, 이조심판론으로 전대 등판?"
|
419 |
| 2338 |
6/10(월) 배현진 "첫 등원 이준석, 기내식 논란 국감 해보셔야 이해할 듯"
|
464 |
| 2337 |
6/10(월) 우상호 "당 대표 사퇴 시한 변경? 오해 살 일을 굳이 지금 왜?"
|
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