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1 |
10/9(월) 김재섭 “하태경, 마포을 출마? 더 큰 86정치인 잡으려 할 듯”
|
333 |
| 1820 |
10/6(금) 이호선 "2060년 한국 인구 절반이 노인, '노인지옥' 될 수도"
|
318 |
| 1819 |
10/6(금) 이언주 "국민면접 도중 퇴장한 김행, 스스로 때려치운 것"
|
318 |
| 1818 |
10/5(목) 김관우 "결승상대 선수, 스트리트파이터는 40부터라며.."
|
329 |
| 1817 |
10/5(목) 류호정 "김행 스포트라이트에 유인촌 조용..임명될까 걱정"
|
275 |
| 1816 |
10/5(목) 진중권 "유인촌, 욕설 안했다? '찍지마'는 장관 품격에 맞나?"
|
272 |
| 1815 |
10/4(수) 진중권 "김태우는 '국힘의 조국', 패배해도 책임론 없을 것"
|
320 |
| 1814 |
10/4(수) 김병민 "강서구청장 18% 차 패배 예측 이준석? 사이비 평론"
|
328 |
| 1813 |
10/3(화) "한동훈, 로톡 징계취소? 법률 플랫폼은 브로커 아니란 의미"
|
278 |
| 1812 |
10/3(화) 이용호 "이준석, 강서구 보선 패배 '고사'지내나? 선거 늘 이변"
|
287 |
| 1811 |
10/3(화) 진중권 "與, 강서구 패배 시 비대위? 가능성 낮아.. 졌잘싸할듯"
|
273 |
| 1810 |
10/2(월) 김종혁 "尹 공산세력 언급한 노인의 날 메시지, 뭐가 문제?"
|
287 |
| 1809 |
10/2(월) 박성민 "'40억 애교 발언' 김태우, '나를 찍지 말라'는 선언"
|
292 |
| 1808 |
9/27(수) 양이원영 "이재명 무리한 구속영장, 정적제거용 尹 지시"
|
245 |
| 1807 |
9/27(수) 진중권 "이재명 영장 기각, 한동훈의 윤리적 우위 흔들어"
|
272 |
| 1806 |
9/27(수) 김웅 "이재명은 범죄 천재...한동훈 탄핵? 국힘 총선엔 유리"
|
275 |
| 1805 |
9/27(수) 진중권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판사의 잣대 너무 엄격"
|
280 |
| 1804 |
9/26(화) 김경민 "정부 , 부동산 PF 확대? 오히려 부실 터트려야"
|
267 |
| 1803 |
9/26(화) 이준석 "이재명 영장 기각? 민주당 한동훈 탄핵 들어갈 것"
|
381 |
| 1802 |
9/25(월) 박성준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 지켜 단일대오 만들 사람"
|
2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