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573 10/11(금) 김영우 "김여사 언급 한동훈, '차별화와 배신' 사이 고민 클 듯" 186
2572 10/10(목) 김경율 "검찰의 도이치 수사 해법? 김건희 여사 기소도 방법" 147
2571 10/10(목) 김규완 "윤한독대? 본질은 김한갈등, 김여사 아직 화 안 풀려" 217
2570 10/10(목) 김웅 "대통령실, 尹에 명태균 논란 사실 확인조차 못하는 듯" 138
2569 10/9(수)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137
2568 10/9(수) [단독]명태균 "尹 부부, 경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입당 시기도 물어" 190
2567 10/8(화) 강창일 "尹, 공부해야...日 이시바와 대화해 반 잔 얻어내라" 109
2566 10/8(화) 서정욱 “김대남, 배후 있다면 컷오프 당했겠나? 넋두리일뿐” 121
2565 10/8(화) 서정욱 “명태균, 답답한 마음 알겠으나...심한 과장 자제해야” 116
2564 10/7(월) 김민석 "尹, 이 정도면 스스로 그만둬야...김여사, 권력 실체" 120
2563 10/7(월) 신지호 "김여사, 尹 탄핵 저지 위해 사과 후 활동 원칙 밝혀야" 119
2562 10/7(월) 서정욱 "한동훈, 좌파에 놀아나면 안 돼...김대남은 개인 일탈" 128
2561 10/4(금) 김형준 "50-50 오타니, 슈퍼맨 놀이 중...식단 후 다른 선수 돼" 105
2560 10/4(금) 이소영 “깐족대는 한동훈, 민주당 금투세 결론에 도움 안 돼” 126
2559 10/4(금) 이재영 "쌍특검법 이탈표 굉장히 의외, 국힘은 앞으로 더 위기" 133
2558 10/3(목) 김병민 “지구당 부활? 또 다른 기득권 강화로 비용만 늘 것” 113
2557 10/3(목) 김재섭 “한동훈, 與 108명과 다 친할 순 없어...총구 당내로도” 126
2556 10/3(목) [단독]명태균 "尹·이준석 치맥회동 내가 기획...이준석 말 맞다" 195
2555 10/2(수) 김종혁 "김대남 녹취록 참담, 같은 당서 북풍공작 같은 일 생겨" 152
2554 10/2(수) 김웅 “김 여사 정치적 책임 2~3배 커져... 소록도 봉사라도 해라”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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