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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월) 권지웅 "2030 이대남 저격 유시민 발언? 말도 안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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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9/25(월) 윤희숙 "체포안 가결 후 민주당, 영화 ‘아수라’보다 더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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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9/25(월) "尹, 외교 정상화 시키고 있어" vs "잼버리 반성 없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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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1798 |
9/22(금) 우석진 "59조 펑크 尹정부, 세수 예측 많이 틀릴수록 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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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9/22(금) 이상민 "차기 원내대표, 친명? 망조... 강할수록 더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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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9/21(목) 김의겸 "한동훈, 민주당 항의 즐기며 모노드라마 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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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9/21(목) 황교안 "이재명 구속 사필귀정, 증거인멸 우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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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9/21(목) 文측 반발 "감사원, 통계조작 결론 내놓고 기우제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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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9/21(목) 진중권 "한동훈 의도적 자극 세 번에, 민주당 홀딱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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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9/20(수) 진중권 "尹 지지율, 콘크리트까지 가서 더 안 내려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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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9/20(수) 김한규 "이재명 SNS 메시지? 당내의 입장 표명 요청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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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9/19(화) 박용진 "이재명 체포안 부결? 이재명도 주장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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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9/19(화) 김규완 "尹, 용산 총선 차출? 비선관급 윤심팔이 자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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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9/19(화) 이용호 "조정훈 험지 나가야..편안한 지역 출마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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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9/19(화) 진중권 "文, 이재명 단식 중단 못 시켜..체포안 표결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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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9/18(월) 김종혁 "최강욱, 본인 허위문서 작성부터 사과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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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9/18(월) "文정부 통계조작, 공산국가?" vs "국면전환용 정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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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9/15(금) 전교조 "교권회복 4법? 효과적을 것... 아동학대법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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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9/15(금) "이균용, 재범률 높아 전자발찌 했는데 감형... 너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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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9/15(금) 진중권 "김행, 해명할수록 김건희 Pick 가능성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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