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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양이원영 "日방문 과학적 근거 없다? 국힘은 도쿄전력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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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장윤미 "美 도청, 주권침해 문제제기 필수..여야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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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김종혁 "KBS, 일장기 경례 논란에 김진태까지..의도적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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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변협 "권경애 징계수위? 정직 이하로 나올 듯...최대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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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이준석 "尹 부산 횟집, 나도 갔던 곳...尹 도열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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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진중권 "권경애 세 번 불출석 이해불가, 사과하고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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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JMS 女신도, 중학생 딸 몸사진 옥중 정명석에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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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마루시공 노동자 과로사, 산재 불가...손가락은 잘려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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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김민석 "이재명 기본 대출 천만원? 당장 정책화할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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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김학용 "천아용인과 협치? 바깥에 계신 분들 얘기할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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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배종찬 "尹 민생 행보 프리미엄, 김재원·조수진이 상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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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김한규 "한동훈 이사 불필요, 尹이 원하면 김기현도 비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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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진중권 "尹 거부권 행사, 조수진 '밥 한 공기'로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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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김성한 사퇴, 김건희 빼면 해석 불가..흑막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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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이용호 "홍준표, 훈수 둘수록 더 시끌...당에 도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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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진중권 "비전문가 민주당, 日후쿠시마 방문? 국힘 돕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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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월) 김용태 "전광훈은 정치 브로커, 짜고 매운 표현 안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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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월) 김의겸 "사실왜곡 한동훈, '조선제일검'아닌 '조선제일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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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월) 김종혁 "尹 4.3 추념식 불참, 왜 논란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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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금) 김준형 "尹, 국빈 방문 전 외교 수장 사퇴..美가 존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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