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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수) 김행 "尹 명예대표시 與 용산 출장소? 당원이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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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수) 김성회 "尹 명예대표론, 장제원측이 던지고 이철규가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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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수) 김종민 "정성호 면회 논란? 檢, 이런 것 까지 흘려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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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화) "윤핵관, '安 안락사' 유도중…목표는 김기현 60%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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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화) "튀르키예 봉사단, '속옷과 천막' 시급하다 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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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화) 진중권 "4.3 막말 태영호 사과해야, 北교육 아직도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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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월) 김재섭 "김건희 특검? 민주당, 법사위원장 교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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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월)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실패? 김건희, 엑시트로 큰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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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월) 한민수 "김기현 '탄핵' 공포 마케팅, 영남 당원 소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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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금) "챗GPT는 '약장수'일 뿐, 목적은 진실 전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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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금) 이준석 "尹이 공천명단 하달? 천하람 거절, 김기현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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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목) 양이원영 "日 오염수 방류, 尹정부는 아무 대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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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목) 김종인 "김기현 당선 보장못해...安, 철수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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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 배종찬 "김기현 만난 나경원 표정? 웃을 수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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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 "이상민 탄핵? 야당에 부메랑" vs "기각시 尹에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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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 김성회 "곽상도, 뇌물 무죄? 김만배 50억 클럽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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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천하람 "尹, 김기현 '흰 테이블'에 '한동훈 화분' 놓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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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이용호 "安, 1위 후보는 사퇴 안해? 2위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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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튀르키예 교민 "여진 계속, 집에 못가고 차에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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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홍준표 "안철수, 국힘에 더 안착해야... 당대표는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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