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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월) 김용태 "신평 '尹 탈당' 발언, 고스톱 판 엎겠다 당원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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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월) 문병호 "김기현, 나경원 방문? 병주고 약주는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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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월) 한민수 "尹, 정무수석까지 보내서 安 비판?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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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금) "중대재해 시 오너 처벌 반대? 경영을 너무 만만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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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금) 이상민 "조국, 사모펀드 무죄 허탈...'죽일 놈' 매장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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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목) 진중권 "천공·김용현 위치추척 까라...진짜면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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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목) 하태경 "천공 의혹? 김용현 강력 부인...폰·CCTV 공개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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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목) 우상호 "이재명 체포동의안 100%부결, 이탈? 택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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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 배종찬 "安 지지율 폭등한 조사? 나경원 불출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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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 진중권 "이준석, 천하람 출마시켜 본인 지지 당심 확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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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 김종민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예단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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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박수영 "유승민, 폭정 막으려 불출마? 이재명이 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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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장제원, 최고위원 짜고있다..주말에 뉴스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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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진중권 "김기현, 김연경·남진 수단으로 이용..해선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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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월) 김재섭 "유승민 출마할 듯, SNS에 올린 '치타 사진'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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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월) 이재갑 "마스크 의무, 5월 완전 해제? 시점 확정은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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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월) 김종혁 "이재명 동행의원들, 盧 탄핵 때처럼 드러눕고 울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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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금) 안철수 "내가 당 밖서 온 후보? 김기현, 신규 50만 당원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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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금) "檢, 이재명 질문지 100쪽? 의심스런 느낌 주려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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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금) 진중권 "비동의간음죄 반대 국힘, 안희정·박원순 구명운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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