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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월) 서정욱 "아무 합의 없는 회담? 한동훈, 결정 안 한 거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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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금) 진수희 “여야 대표 회담? 채상병 특검법만 합의 가능성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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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금) 김한규 “한동훈, 20년 지기 尹과 갈등해결도 못하며 무슨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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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목) 이준석 "尹, 믿고 싶은 대로 믿어...이미 망했다 솔직해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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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목) "딥페이크 피해 교사, 가해 학생 얼굴 보기 힘들어 병가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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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목) 김웅 "응급실 건물 무너져야 붕괴인가? 국민들이 붕괴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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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수) 정광재 "한동훈 유예 제안이 왜 내부 총질? 민심 전달한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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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수) 김웅 "작은 문제 크게 키우는 능력 있는 尹... 의료개혁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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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화) 강유정 "BTS도 관심 광주비엔날레 작품, 왜 대통령실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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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화) 전병헌 "이재명 일극체제, '신3김' 아닌 '3총 3김'이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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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화) 배종찬 “김태효, 대통령 뉴라이트 모른다? 국민들 인식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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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월) 정동영 "文정부 때 방송법 왜 안했냐? 청와대 오더로 무산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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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월) 조경태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의원 1:1 설득 중...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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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월) 장윤미 "여야 대표 회담은 국민께 한 약속, 추석 전에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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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 “전기차 배터리도 암 걸린다? 생기면 안 될 부산물 생겨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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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 김근식 "몇 달 전 통화 이원석, '신념과 의지' 지키려 결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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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금) 박성태 “이원석, 수사심의위 개최? 檢 마지막 자존심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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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목) 조응천 "사람에 충성 안 한다는 尹, 본인은 왜 충성을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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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목) 김규완 "한동훈 당 대표 한 달, 친윤들 내부 반응은 ‘별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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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목) 김웅 "이원석, 이름 더럽히지 않을 마지막 기회? 수사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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