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3169 | 9/10(수) 서용주 “與, 더 나가면 李대통령 불편해져” | 188 |
| 3168 | 9/10(수) 장성철 “송언석 망언, 원내대표 사퇴해야” | 197 |
| 3167 | 9/9(화) 김진 “장동혁의 첫 번째 목표, 한동훈 고립화” | 216 |
| 3166 | 9/9(화) 정옥임 “김건희 롤렉스까지? 잡식성으로 금품 받았나?” | 190 |
| 3165 | 9/9(화) 정옥임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지지자는 이미 실망” | 180 |
| 3164 | 9/8(월) 모경종 "검찰개혁으로 당정 갈등? 국힘 희망사항일 뿐” | 160 |
| 3163 | 9/8(월) 김지호 "매너 좋은 순한 맛 장동혁, 만만치 않은 상대" | 217 |
| 3162 | 9/5(금) 조상호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정필승 변호사 | 230 |
| 3161 | 9/5(금) 이재영 "조국혁신당, 이제 尹 부부 비판할 자격 없어" | 242 |
| 3160 | 9/4(목) 이상숙 “김주애, 후계자 수업 중...장점 많다고 본 듯” | 185 |
| 3159 | 9/4(목) 김재원 “尹 면회? 당 대표 결정에 따를 것” | 192 |
| 3158 | 9/4(목) “한동훈 특검출석 딜레마...신중한 장동혁 때문” | 225 |
| 3157 | 9/3(수) 김종혁 “나경원, 재판 중이니 간사하지마? 추미애 관행 깨" | 243 |
| 3156 | 9/3(수) 장성철 “정성호 뜻은 李의 뜻...정부가 주도권 상실하나? | 217 |
| 3155 | 9/2(화) 이규원 "중수청, 행안부 가도 경찰 권한 강화되지 않아" | 223 |
| 3154 | 9/2(화) 정옥임 “추미애-나경원 충돌, 지방선거 전초전?” | 228 |
| 3153 | 9/2(화) 장윤미 "尹 CCTV 공개해야, 예외 無" VS 정옥임 "국격훼손" | 214 |
| 3152 | 9/1(월) 박범계 “중수청, 행안부로 가되 검사의 보완수사는 필요" | 205 |
| 3151 | 9/1(월) 윤희석 "김민수 발언은 해당행위, 당 윤리위 가야" | 256 |
| 3150 | 8/29(금) 정명원 "61년 만에 사과 이유? 검찰이 피해자 보호 못했다" | 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