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3 |
8/29(화) 진중권 "尹, 현실판단 안돼 이념의 십자군 전쟁 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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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1742 |
8/28(월) 이회영 손자 이종걸 "흉상 이전? 尹정부, 무식한 역사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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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 1741 |
8/28(월) 與 "이재명 1년? 존재가 민폐" vs 野 "진짜 민폐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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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1740 |
8/28(월) 김종혁 "홍범도에 대한 이념공세, 백선엽 친일 공세와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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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1739 |
8/25(금) 이인철 "'상저하저' 한국경제...1% 성장, 내년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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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1738 |
8/25(금) 이준석 "김기현, 나경원은 우리 아이콘? 칭찬아닌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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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1737 |
8/24(목) 백현진 "'무빙' 첫 회 죽음? 마치 팀 버튼의 '화성 침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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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 1736 |
8/24(목) 이용호 "野 광우병·사드로 재미 봐...오염수 총선까지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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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 1735 |
8/24(목) 부산횟집 "日 오염수 방류에 멘붕, 폭탄 맞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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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1734 |
8/24(목) 진중권 "여당의 오염수 괴담 프레임, 국민을 미개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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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1733 |
8/23(수) 배종찬 "묻지마 범죄 증가, 국힘 '수도권 위기론' 강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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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1732 |
8/23(수) 김병민 "日 오염수 안전 홍보 영상? 우리 어민들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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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1731 |
8/22(화) 정성호 "한동훈, 정치 인생 20년 중 가장 비정상 저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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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1730 |
8/22(화) 최형두 "이동관, 왜 문제? 공영방송 탈 쓴 MBC 민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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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1729 |
8/22(화) 진중권 "오염수 영상 제작 대통령실, 日총리 용산 출장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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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 1728 |
8/21(월) 김관영 "잼버리 화장실, 예산탓 한 달만 렌트해 리허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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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7 |
8/21(월) 박성민 "이동관이 검증된 적격자? '언론장악' 실력자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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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 1726 |
8/21(월) 장윤미 "최인호 관악구의원, 혐오정치·갈라치기 자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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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1725 |
8/18(금) "영화 '오펜하이머' 3가지 감상 포인트, 모순·놀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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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 1724 |
8/18(금) 박범계 "이동관 아내 2천만원 한참 뒤 돌려줘? 뇌물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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