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 |
10/17(월) 김명주 "카카오 대란, 판교 센터 의존도 너무 커 악화"
|
174 |
1042 |
10/17(월) 김종혁 " 카카오 대란 국감, 호통보다 실효성있게 질문해야"
|
191 |
1041 |
10/14(금) "군대보다 힘든 학교급식실, 폐암 확률 35배에 골병 투성이"
|
204 |
1040 |
10/14(금) 前 유엔대사 "인권이사국 탈락, 文탓 VS 尹탓? 과도한 정쟁"
|
198 |
1039 |
10/14(금) 전문건설공제조합 노조 "이은재 이사장, 강력 반대"
|
221 |
1038 |
10/14(금) 진중권 "성남FC 수사로 체육계 피해? 민주당 억지"
|
188 |
1037 |
10/13(목) 장동혁 "이재명 방산 주식 팔았다? 이미 이해 충돌 발생"
|
192 |
1036 |
10/13(목) 전용기 "대통령실도 김문수 막말 심각성 인지...부담 큰 듯"
|
211 |
1035 |
10/13(목) 이인철 "美 금리인상 행보, 미국판 오징어게임"
|
191 |
1034 |
10/13(목) 진중권 "권성동 막말은 징계감, 정진석 발언도? 글쎄요"
|
226 |
1033 |
10/12(수) 차두현 “북핵 위협, 기분 나쁘지만 한일 공조 불가피“
|
237 |
1032 |
10/12(수) "박수홍 울게 한 친족상도례? 가족 도둑질 특례법.. 개정 시급"
|
193 |
1031 |
10/12(수) 이범 "尹 학업 평가, 원하는 학교만? 불가능...일제고사 맞다"
|
191 |
1030 |
10/12(수) 진중권 "정진석, 김문수? 사과 못하는 바이러스에 걸렸나?"
|
225 |
1029 |
10/11(화) "당신이 보는 상품 리뷰, 90% 이상 조작이다?"
|
233 |
1028 |
10/11(화) 김종민 "전현희 감사, 대통령실 첩보 통한 청부감사 의심"
|
193 |
1027 |
10/11(화) 진중권 "김의겸 '일망타진'발언, 자해성 자폭 발언"
|
660 |
1026 |
10/10(월) "이재명, 욱일기 지적 당연 vs 동맹 강화에 왜 친일몰이?"
|
209 |
1025 |
10/10(월)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그는 늘 뒷모습이 좋았다"
|
189 |
1024 |
10/10(월) 이상림 "인구 절벽, 사업위주 경제학적 접근 탈피해야"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