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95 |
8/29(목) 김웅 "응급실 건물 무너져야 붕괴인가? 국민들이 붕괴라 느껴”
|
168 |
| 2494 |
8/28(수) 정광재 "한동훈 유예 제안이 왜 내부 총질? 민심 전달한 것뿐"
|
229 |
| 2493 |
8/28(수) 김웅 "작은 문제 크게 키우는 능력 있는 尹... 의료개혁 실패했다”
|
169 |
| 2492 |
8/27(화) 강유정 "BTS도 관심 광주비엔날레 작품, 왜 대통령실 관저에?"
|
130 |
| 2491 |
8/27(화) 전병헌 "이재명 일극체제, '신3김' 아닌 '3총 3김'이 극복 가능"
|
246 |
| 2490 |
8/27(화) 배종찬 “김태효, 대통령 뉴라이트 모른다? 국민들 인식은 달라"
|
131 |
| 2489 |
8/26(월) 정동영 "文정부 때 방송법 왜 안했냐? 청와대 오더로 무산 실책"
|
155 |
| 2488 |
8/26(월) 조경태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의원 1:1 설득 중...기다려 달라”
|
138 |
| 2487 |
8/26(월) 장윤미 "여야 대표 회담은 국민께 한 약속, 추석 전에 만나야"
|
130 |
| 2486 |
8/23(금) “전기차 배터리도 암 걸린다? 생기면 안 될 부산물 생겨 터져"
|
150 |
| 2485 |
8/23(금) 김근식 "몇 달 전 통화 이원석, '신념과 의지' 지키려 결심한 듯"
|
181 |
| 2484 |
8/23(금) 박성태 “이원석, 수사심의위 개최? 檢 마지막 자존심 지키기”
|
162 |
| 2483 |
8/22(목) 조응천 "사람에 충성 안 한다는 尹, 본인은 왜 충성을 원하나?
|
171 |
| 2482 |
8/22(목) 김규완 "한동훈 당 대표 한 달, 친윤들 내부 반응은 ‘별거 없네?'”
|
290 |
| 2481 |
8/22(목) 김웅 "이원석, 이름 더럽히지 않을 마지막 기회? 수사심의위"
|
142 |
| 2480 |
8/21(수) 최준영 "해리스에 막말 트럼프? 8년 전보다 순발력 떨어졌다”
|
177 |
| 2479 |
8/21(수) 김웅 “회담 생중계 한동훈, 이재명에 당할 수도...공부 더 해야”
|
179 |
| 2478 |
8/20(화) "의정 갈등 속 다시 유행 코로나, 후배 붙들 힘도 없어
|
142 |
| 2477 |
8/20(화) 장윤미 "마약수사 대통령실 외압 의혹, 제2의 채상병 사건"
|
233 |
| 2476 |
8/20(화) 배종찬 "한동훈·이재명, 인상은 쓰나 주목 필요한 운명 공동체"
|
1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