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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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8/1(월) "국힘 비대위 전환? 권성동 못미더워"vs"위기 원인은 윤석열" 328
854 8/1(월) 문미옥 "5세 입학으로 격차 해소? 사교육 더 기승부릴 것" 310
853 8/1(월) 김성회 "대통령 푹쉰다 말한 대통령실 직원, 필히 교체해야" 321
852 7/29(금) 신사임당 "유튜브 성공? 구독자 천명인데 5만 조회수 나오면 그거" 465
851 7/29(금) 이재갑 "지난 2년 반이 정치방역? 국민 무시 프레임" 325
850 7/29(금) 김성회 "보수언론 '비대위 제안'에 이은 배현진 사퇴...공교롭다" 363
849 7/28(목) 채이배 "이상민 장관 탄핵? 그냥 둬야 민주당에 더 도움" 331
848 7/28(목) "美 기준금리, 세 번 더 오른다...올 하반기 1%p 이상" 222
847 7/28(목) 진중권 "민주당 전대, 이재명에 각세우는 건 박용진 유일" 280
846 7/27(수) "경찰국이 중립성 훼손? 기우" vs "인사권 갖고 경찰통제 우려" 241
845 7/27(수) 김재원 "나도 문자사진 찍혀 고생, 권성동 고의노출 아닐 것" 224
844 7/27(수) 박민영 "이준석 '양두구육'에서 멈추길...더 나가면 갈등 커져" 239
843 7/27(수) 김성회 "강기훈 경악...내가 이준석을 옹호하게 되다니" 220
842 7/26(화) "우당탕탕 우영우, 장애인 '성공' 대신 '성장' 선택한 수작" 278
841 7/26(화) 최형두 "尹-권성동 문자? 억측 말라...이준석과는 원팀" 243
840 7/26(화) 박용진 "내부총질 문자 尹, 이준석 떠도니 이제 속편한가?" 262
839 7/26(화) 진중권 "尹 문자유출, 이준석 내친게 대통령 뜻이란 확정" 253
838 7/25(월) "尹 경찰국, 경찰 장악용" vs "민정수석 부활시키랴?" 327
837 7/25(월) 우원식 "민주유공자법이 셀프보상? 사망자 환생해야 가능" 308
836 7/25(월) "총경 모임, 총기 소유해 위험? 연가 내고 모였는데...억측"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