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 |
7/25(월) 진중권 "대정부질문 박범계 참패, 한동훈에 논리 밀려"
|
301 |
834 |
7/22(금) "섬 속에 사막이? 여름휴가 추천 국내섬 BEST 8"
|
363 |
833 |
7/22(금) 전성인 "윤석열 세제개편, 대기업과 부자에게만 화끈했다"
|
283 |
832 |
7/22(금) 진중권 "법인세 깎아도 투자 안늘어, 무엇을 위한 감세인가"
|
287 |
831 |
7/21(목) 하태경 "북송어민이 탈북 브로커? 국힘 공식 입장아냐"
|
252 |
830 |
7/21(목) "성동구에 가면, 전세계가 주목한 버스 정류장이 있다?"
|
179 |
829 |
7/21(목) 진중권 "권성동 국회연설에 귀를 의심..술 드시고 덜 깨셨나?"
|
213 |
828 |
7/20(수) "세모녀 전세사기의 전말, 자본금 0원 갖고 300억 떼먹었다"
|
250 |
827 |
7/20(수) 양향자 "반도체 산업, 먹고사는 문제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
|
208 |
826 |
7/20(수) 진중권 "尹 스타장관 키운다? 그럼 압박면접 보지 말아야"
|
278 |
825 |
7/19(화) 조영무 "기준금리 빅스텝, 과연 고물가 잡을 카드일까?"
|
245 |
824 |
7/19(화) "尹,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하면? 정부의 조선업 포기 선언"
|
230 |
823 |
7/19(화) 진중권 "尹 대우조선 강경대응? 이런 태도로 갈등조정 불가"
|
239 |
822 |
7/19(화) 김종민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무당 잡는 수사일지 지켜봐야"
|
225 |
821 |
7/18(월) 김재섭 "이재명 대표 당선? 국민의힘 비단주머니 될 것"
|
304 |
820 |
7/18(월) 권은희 "경찰국 설치는 위헌, 이상민 탄핵소추는 국회 책무"
|
300 |
819 |
7/18(월) 강병원 "이재명, 사법리스크 없다? '눈사태'보고 '안개'라는 격"
|
249 |
818 |
7/18(월) 김성회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사람, 국정운영 도움되겠나"
|
269 |
817 |
7/15(금) 장재연 "상어가 바다의 악당? 바다의 악당은 인간"
|
369 |
816 |
7/15(금) 정호진 "정의당 10년이 민주당 의존 노선? 대단히 모욕적"
|
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