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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금) 김성회 "권성동&장제원, 결국 싸우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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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배종찬 "尹 지지율 곧 반등? MB 10%대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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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박지원 "尹정부 사정 칼날, 나로 시작해 최종목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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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국힘 지성호 "北에서 흉악범 다시 오면? 무조건 헌법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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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목) 진중권 "與 탈북어민 국조·특검? 중도층 다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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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尹 지지율 더 떨어질 것, 아젠다 없고 수사만 잘해" [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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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이재갑 "내년부턴 다른 세상? 코로나 앞 단정적 표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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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김병주 "통일부 입장번복 뒤에 외압 의심, 추적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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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진중권 "탈북 어민 논란에 대통령실 왜 나서나? 대단히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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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김창옥"가까운 이의 거짓말, 때론 그냥 지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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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우상호 "박지현 출마 허용? 흥행은 되겠지만 재논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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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진중권 "검수완박 위헌 여부? 헌재에서 따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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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한석호 "정의당 비례대표 총사퇴? 심상정에 먼저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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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김재섭 "이준석 징계로 20대도 사라져..이런 당을 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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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진중권 "국민 감정선 건드린 尹 도어스테핑, 민심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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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박민영 "이준석 징계 후 조기전당대회? 당내 갈등 증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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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박철현 "아베 피격, 묻지마 범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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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진중권 "이준석, 징계 받아들이고 경찰수사에서 혐의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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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이상민 "이준석 대표직 계속해야 민주당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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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이원욱 "박지현 출마 말렸다...당은 더 예의 갖췄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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