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815 7/15(금) 김성회 "권성동&장제원, 결국 싸우게 될 것" 301
814 7/14(목) 배종찬 "尹 지지율 곧 반등? MB 10%대 기억하라" 215
813 7/14(목) 박지원 "尹정부 사정 칼날, 나로 시작해 최종목표 문재인" 201
812 7/14(목) 국힘 지성호 "北에서 흉악범 다시 오면? 무조건 헌법 따라야" 190
811 7/14(목) 진중권 "與 탈북어민 국조·특검? 중도층 다 떠났다" 191
810 7/13(수) "尹 지지율 더 떨어질 것, 아젠다 없고 수사만 잘해" [돌쇠] 274
809 7/13(수) 이재갑 "내년부턴 다른 세상? 코로나 앞 단정적 표현 위험" 198
808 7/13(수) 김병주 "통일부 입장번복 뒤에 외압 의심, 추적해 낼 것" 203
807 7/13(수) 진중권 "탈북 어민 논란에 대통령실 왜 나서나? 대단히 부적절" 210
806 7/12(화) 김창옥"가까운 이의 거짓말, 때론 그냥 지나가주세요" 288
805 7/12(화) 우상호 "박지현 출마 허용? 흥행은 되겠지만 재논의 없을 것" 248
804 7/12(화) 진중권 "검수완박 위헌 여부? 헌재에서 따져볼 만하다" 218
803 7/11(월) 한석호 "정의당 비례대표 총사퇴? 심상정에 먼저 책임 물어야" 254
802 7/11(월) 김재섭 "이준석 징계로 20대도 사라져..이런 당을 원했나?" 307
801 7/11(월) 진중권 "국민 감정선 건드린 尹 도어스테핑, 민심 돌아서" 312
800 7/8(금) 박민영 "이준석 징계 후 조기전당대회? 당내 갈등 증폭할 것" 284
799 7/8(금) 박철현 "아베 피격, 묻지마 범죄 가능성 높아" 589
798 7/8(금) 진중권 "이준석, 징계 받아들이고 경찰수사에서 혐의 벗어야" 256
797 7/7(목) 이상민 "이준석 대표직 계속해야 민주당에 더 좋다" 450
796 7/7(목) 이원욱 "박지현 출마 말렸다...당은 더 예의 갖췄어야"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