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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진중권 "국정원의 박지원·서훈 고발?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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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박민영 "대통령 참칭한 대핵관 메시지, 중구난방·자중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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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진중권 "이준석 '경고' 예측, 그 이상 나오면 국힘 감당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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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김종민 "박지현 토사구팽 맞다, 국민이 이해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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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임태희 "9시등교 폐지, 등교시간 당겨달라는 학부모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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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최형두 "이준석 윤리위, 성상납 의혹 아니라 각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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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이용우 "국민 여론조사 확대? 예비경선서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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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진중권 "민주, 박지현 피선거권 전향적으로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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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김종혁 "이양희 국힘 윤리위원장, 그 누구 전화도 안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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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안민석 "박지현, 민주당의 계륵됐다, 선배들 좀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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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김성회 "尹 과거에 여론조사 빼달라 요구, 한동훈 왜 가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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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김준형 "나토 데뷔 尹, 중, 러에 맞서는 돌격대 되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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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이재오 "국힘 지지율 역전? 하는거 보면 더 많이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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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김성회 "이준석, 尹 귀국 환영 검토? 이상기류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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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정의당 비대위원장 "숨 쉬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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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김승배 "6월 열대야, 기상 관측이래 최초..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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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진중권 "이준석에 불리한 김성진 진술? 블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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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박용진 "97그룹 단일화? 反이재명용 전선은 동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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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장성철 "장제원, 2년 전엔 직접 장문의 문자 보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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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진중권 "장제원, 저한테는 전화건 적 있는데 제가 안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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