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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이만희 "경찰, 장관 지휘 받아야" vs 황운하 "독재국가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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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하태경 "이준석 윤리위 결론 어려울 것...망신주며 시간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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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이인철 "6% 물가상승률? IMF때 숫자...악몽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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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홍익표 "박지현, 일방적 SNS 아쉽다..당과 먼저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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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진중권 "국회 휴업에 권성동 굳이 필리핀 특사?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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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박지현, 당대표 나올 것" vs "최고위원 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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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김예원 "학대 피해 아동, 갈 곳 없어 정신병원에서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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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진중권 "김종인 초청한 장제원? 이준석 고립 작전..신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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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박재연 "다름을 호기심으로 접근하면 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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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전해철 "박지현, 전당대회에서 기회 주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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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금) 진중권 “이재명, 당대표 출마가 손해? 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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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목) "무소불위 국정원 권력, 부분적으로 검찰로 갔다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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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목) 현직 경찰 "경찰국 신설, 정부에 착한 경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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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목) 진중권 "尹 직접 원전 세일즈? 한수원가지 왜 대통령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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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수) 태영호 "탈북 어민 북송사건, 우리 헌법 위반한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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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수) 정봉주 "박지현, 당 걱정말고 기자나 9급공무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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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수) 진중권 "이준석 징계하면 2030 대거 이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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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화) 김기식 "금융위원장 공석, 尹 경제정책 안일과 무능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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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화) 최형두"민주당 최강욱 중징계? 이준석 윤리위 판단엔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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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화) "누리호 발사 성공, 타국에서도 위성 발사 의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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