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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화) 진중권 "최강욱, 징계 받고도 팩트 부정? 상당히 악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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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월) "한동훈, 검찰총장 독립 보장할 것"VS"제2의 윤석열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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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월) 김성환 "尹 부자감세 말고, 최대호황중 정유, 금융사 마진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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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월) 하태경 "北 피격공무원, 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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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월) 김종혁 "이준석 VS 배현진 충돌, 김무성 공천파동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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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금) 고집불통 尹, 9수 고시촌 기억해야 vs 소탈행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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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금) 검찰, 왜 망신주기식 정보 흘리나 vs 검찰수사 정치적 이용한 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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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태양도 삼키는 블랙홀, 지구 크기만한 렌즈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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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장영근 "누리호 재발사? 23일 예정이지만 가을이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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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김기윤 "민주당, 떳떳하면 대통령 기록물열람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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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진중권 "민주당 비리수사는 정치보복? 사법불신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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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이재갑 "코로나 격리면제? 7일 현행 유지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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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김종민 "민주당, 태극기부대 결별로 부활한 국힘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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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수) 김성회 "서울-부산 15시간 화물운전, 월200이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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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김종민 "경찰국 신설 바람직, 檢 인사권도 법무장관에 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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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정미경 "김건희 행보 논란? 국민 눈높이서 겸손한 내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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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화) 진중권 "김건희 비선 대동? 사소한 트집..민주당, 사생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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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故 송해 어록 '공평하게'...군수, 의원들 VIP좌석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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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이준석 자기정치, 뭐가 문제?" vs "결국 말장난으로 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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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안규백 “전대룰, 일반국민 비율? 시대정신이라면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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