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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월) 진중권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 추vs윤 갈등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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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광주출신 김순곤 작사 조용필의 ‘한강’, 광주 아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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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이용호 “민들레가 세 과시용 사조직? 이준석 굉장히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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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금) 김성회 "이준석에 덕담없던 尹 오찬, 징계 현실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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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조귀동 "민주당, 마용성 586 정당으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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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김용태 "이준석vs정진석 갈등? '너 몇살이야' 문화 잔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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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목) 진중권 "유시민,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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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김종인 "민주당, 지방선거 패배가 이재명 책임? 잘못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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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박주민 "尹, 과거에 민변이 도배? 민변이 검찰과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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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 진중권"尹, 너희들도 민변만 쓰지 않았냐? 아주 안좋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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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안창모 "청와대 관람, 고종황제가 경무대라 부른 뜻 되새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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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최형두"이재명 책임론?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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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화물연대"국토부, 졸음운전 막기위한 협상장에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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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화) 진중권 "尹, 양산마을 시위 불법아니면 돼? 야쿠자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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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월) “민주당 내분, 수습될 것” vs “이재명 대표? 민주당에 호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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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월) 장제우 "주 4일제, 1층도 안짓고 2층 짓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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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월)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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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금) 지나영 "내 아이가 ADHD라면? 장점을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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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금) 김성회 "민주당 내분, 남의 팔만 자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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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금) 김동연 "이재명·송영길 책임? 그런 말 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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