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403 3/23(목) 김종대 "북한 핵탄두 공중폭발 시연, 성공이면 정말 심각" 337
1402 3/23(목) 박주민 "헌재, 한동훈에 '왜 이걸 또 문제삼니?' 강조한 것" 318
1401 3/23(목) 전주혜 "헌재 재판관 구성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 378
1400 3/23(목) 진중권 "헌재, 특정 연구회 출신 다수... 편향 맞다" 359
1399 3/22(수) 배종찬 "尹 지지율, MZ 가파른 이탈...주69시간 논란 탓" 465
1398 3/22(수) 홍석준 "尹이 독도·소녀상도 양보할거다? 너무 앞서 나간 말" 398
1397 3/22(수) 진중권 "日과 멍게란 단어는 없었다? 관련 대화는 했단 뜻" 369
1396 3/21(화) "이재명 관련 공판 가보니...김용 VS 유동규 종합격투기" 423
1395 3/21(화) 이용호 "尹, 한일관계 위해 악역 맡아..고양이 목에 방울" 342
1394 3/21(화) 진중권 "日 수십 차례 사과? 진정한 사과는 없었단 반증" 410
1393 3/20(월) 장윤미 "이인규 비겁, 왜 美 도피? 책 아닌 수사로 말했어야" 413
1392 3/20(월) 강창일 "尹, 日 언론에 유감표명? 박진이 더 강력히 따져야" 386
1391 3/20(월) 정미경 "이재명, 배임죄 기소 확실" vs 장윤미 "공소유지 불가" 393
1390 3/17(금) "옷 벗고 춤 시키는 SNS 학폭...걸리면 ‘스스로 춘 것' 오리발” 339
1389 3/17(금) 이재오 "尹, 제3자변제 결단했으면 日기시다를 오게 했어야" 465
1388 3/16(목) "성형외과 상담실장, 프로포폴 걸고 수백 만원 시술 영업" 470
1387 3/16(목) 김도형 "정조은, JMS없는 10년간 쇼맨십 속 거액 횡령 의혹" 432
1386 3/16(목) 신각수 "제3자변제, 日기업 사죄와 자발적 참여 요구해야" 395
1385 3/15(수) 배종찬 "尹, '제3자 변제' 후 美 보는 듯.. 4월 방미 주목해야" 411
1384 3/15(수) 진중권 "요미우리, 尹 대서 특필? '야사시' 만만하단 뜻"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