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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금) 진중권 "박지현 사과,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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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배종찬 "이재명 운명? 계양을 사전투표율 30%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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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윤형선 "이재명, 유권자들과 이렇게 싸우는 사람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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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이재명 "김포공항 이전으로 강서 대개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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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진중권 "박지현 논란 회피하는 이재명, 무책임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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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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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김남국 "박지현, 586 존중 없이 나가라? 명퇴도 이렇게 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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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진중권 "민주당 선거 패배시 이재명 책임, 하지만 희생양은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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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간호법 논란 "의료판 검수완박"vs"간호사 업무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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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박용진 "박지현이 내부총질? 내가 그 옆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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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진중권 "한동훈이 인사검증? 민정수석실 법무부로 옮겼나..이게 무슨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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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권지웅 "지지율 하락보다 강성지지층 박지현 비판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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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김동연 "내가 김혜경 법카 지적? 김은혜 명백한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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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이언주 "故 노무현 죽음 둘러싼 진영간 앙금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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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진중권 "尹, 양심있으면 정호영 낙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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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이병욱 “가상화폐 투자? 차라리 복권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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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김병준 "故노무현-윤석열 닮은 점? 소탈함과 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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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김병관 "분당 갑, 9일차 안철수와 18년차 김병관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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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하태경 "바이든 방한, 北미사일 발사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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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진중권 "민주당 선거 유세 잡음..12:5나 13:4 참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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