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8월7일 당첨자입니다.
홍만표
2013.08.08
조회 50
매일 방송을 듣는 애청자입니다.감사합니다.참여는 잘 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듣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저는 버스 운전을 하는 애청자 입니다.저의 버스는 종일 93.9로 고정되어 있습니다.저의 승객들은 모두 선택의 여지없이 방송을 같이 듣슷니다. 어떤 때는 볼륨을 높여 달라는 승객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욕망해도 괜찮아 코너에 참여해 보구 싶지만.잘 되지 않네요.결혼25주년이 되었지만.여행한번 가보지 못해서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지만 잘 실천이 안되네요.용기와 시간이 허락되지못해서라고 변명해 보지만 참 많이 미안해 하는 가장입니다.이렇게 상품이 당첨이되어서 감사하고요.조금은 위로가 됩니다.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한번 보내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