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해도 괜찮아 선물 신청합니다.
박성광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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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저희 가족에게 새로운 변화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서울로 이사를 했고, 저와 제 아내는 새로운 직장으로, 아이들은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게다가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바쁘게 살고 있는 저희 가족에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