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선물 준다하고는 10 개월이다되가네요~선물받으실분은 이제없습니다...
박노란
2012.09.15
조회 81
작년 시월에 결혼하고는 선물 당첨되서 양쪽 부모님께 드리라던
블루베리 진액 두세트!!!! 시댁에도 자랑하고 친정엄마한테도 자랑
해서 며느리덕어~딸래미덕에~잘 먹겠다던 그선물은~~아직도
배송중인가요??아님 잊어버린건가요~~그뒤로도 선물 보낸다고 주소
보내라고 문자만 줄기장창보내더니 아직두 소식업습니다~
왜 이제서 글쓰냐고도 그러시겠져~~그사이 2월에 친정부모님 뇌출혈
로 쓰러져서 아직까지도 힘든생활을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다른
프로음악들으면서 여기생각나서 보냅니다~~

선물준다고 발표만하고 후조치는 절때로 안하시나봐요

기본 두달이래서 기다려도 이건 아니자나요 시댁에도 괜한 기대심리
만주고 선물받으실 친정부모님은 이젠 쓰러진 후유증으로 예전일들을
기억못하십니다..

선물소개만 번지르르하게 하지마시고 잘 진행이되는지 확인도좀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왜 선물준다고 문자해서 주소는 왜적어보내라고 몇번씩보냈나요??
개인정보라 남발하는것도 전 싫어요~~


이글 누가 어떤 담당자가보는건지 모르겠는데 보고서 확인이나해주실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