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조급하게 보채는 마음 이해 해 주세요
박주호
2012.08.24
조회 47
당연히 본인 수령으로 배송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보내 주셨다고 하는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어 더욱 궁금해 집니다.
강화도라 며칠은 걸리겠지 했는데 오늘이 24일...
보낸 송장을 확인해서 전화를 주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그 역시 무소식이라 바쁘신데 보챈다고 야단 맞을 각오로
다시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너무 야단치지 마시고 다시 한번 확인 좀 부탁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