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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매일을 함게하는 애청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쩔까싶은데..
전에도 문화살품권이 안와서 이리 사연 남기니
전화와서 저를 확인하고서야 왔었습니다..
이번에도 기다리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용신님이 울 주은이를 위해 쵸코렛을 보내주겟다고 방송에서 말을했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쵸코렛이 안오니...울 주은이가 마니 삐쳐있고
용신씨 방송 들을때마다 김용신..미워~~~이러기에..
주은아 오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래...라고 달래보고있는중인데..
혹여 또 잊으신건지요..
날자가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4월 말정도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울 주은이가 매일 김용신씨의 음악을 듣는데 병원에있는 엄마를위해 레이보우로 글을 남겼는데..
벌써..3개월이 지나가도 도착하지않으니..울 주은이가 많이 맘 상해있습니다..
원래..이리 많이 늦는건지..?
그때도 사실 좀 맘이 안 좋은상태로 선물을 받았는데..
좀 그러네요...
퀴즈 당첨된것이 아니고 용신씨가 사연을 읽다가 아..이사람에겐 선물을 줘야겟다 하고 선물 드릴게요~~라고 마을하는데..
제작자나...가 외에 계신분들이 놓치시는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울 주은이가 많이 실망하기에 글을 이리 썼습니다..
영원한 93.9 애청자입니다...
어떤상황에서도~~ㅋㅋ
울 주은이와 주영이 입니다..첨부된사진은요....개구지죠..ㅎㅎ
울 애들도 용신씨 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