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6월26일 문자로 보낸 사연 소개해 주시고 7월12일 선물소식
문자를 받았습니다.
관련하여 배송 선물을 아래주소의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 글 드립니다.
방송 사연제공자 : 김영선(전화 010 - 2213 - 5876)
-- 아 래 --
주 소 : 부산 남구 대연3동 청구APT 108동 701호
받는이 : 김 지 영 (010 - 9885 - 6625)
무더위 시원하게 물리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