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4월10일 사연당첨자 입니다
서덕희
2012.04.13
조회 62
5호선 기관사 입니다
저의 글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것은 처음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김용신님이 직접읽어주시니
매우 영광이며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을 운행하는 모든 기관사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