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고맙습니다.
박찬란
2012.03.13
조회 57
그날 계속 이어폰끼고 아침 산책했는데 사연이 안나오길래 안됐는지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열심히 들으며 집에서 사무실에서 차에서 93.9는 제 동지이며 위로자이며, 유일한 낙이랍니다.
서울 도봉구 쌍문1동 486-16 우이그린빌라 3-106호 우)132-887
박찬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