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모닝콜로 해놓고 아침을 맞이하는 애청자입니다.
운이 좋게 두번씩이나, 아침 퀴즈에 당첨이 되어
아이처럼 어른이 , 선물이 도착을 했는지,택배와 우편물들을 .
퇴근하면 확인하는 습관과 제 모습이 한편 우습기도하고,
내가 왜 이러나하는 하루였습니다,
곧, 살고있는 집도 계약 만기로 이사를 해야 할 형편이고
하다보니 한편으론 선물에 대한 미련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답니다.
게시글을 보니 저 뿐이 아닌 듯 다른 분들 중에도
저처럼 선물 배송지연으로 마니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기왕에 선물 배송해주실 꺼라면 약속 된2개월 안에
모든 선물들이 배송완료가 이뤄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스폰서에서 하는 일인줄은 알지만,ㅡ
애청자들은 cbs방송사의 일로 이해를 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배송이 지연 된다는 사실 자체가
당첨이 된 청취자들에겐 작은 스트레스란 것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나름 이렇게 배송이 늦고 안 된다면,
선물없이 재미로 풀어보는 넌센스 퀴즈 시간으로 돌리는 것은
어떨까도 생각합니다.
선물에 대한기대로 바쁜 출근 시간에 지체하는일 없도록 말입니다.
일초가 바쁜 아침시간에 퀴즈에 응모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일
많이들 보내실겁니다.
안그런가요? 청취자 여러분^^
제 생각만은 아닐 꺼라 생각합니다.
기대를 잔뜩 고무줄처럼 댕겨만 놓지마시고 빠른 처리를
기대립니다.
애청자로써 더 나은 방송의 발전을 위해 건의와 쓴소리 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