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11/1 사연 당첨자입니다(7426)
최은영
2011.11.01
조회 29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살기운이 있었는지 팔, 다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고... 일어나서 남편과 아이들 내보내야 하는데 몸은 말을 안듣고... 마침 사연신청 하라는데 10월의 도시락 사건으로 아팠던 것이 다시 생각나 문자 보냈더니 사연이 당첨됐다네요. 감사합니다 ^^ 선물 당첨 됐다는 소식에 아팠던 것이 싹~ 낫는 듯 하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 점점 짧아지는 가을을 아쉬워만 하지말고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