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에 친정엄마 모시고 막내동생이 있는 부산에 갔다왔거든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었어요~ "텅빈내지갑!"
그래도 엄마가 좋아하셔서~ "꽉찬내마음"
그런데 또 이런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주소는 아래 정보에 남겨 놓을게요~
부산에 있는 막내 동생 이원일 전도사에게 보내주세요~
2011년부터 멀리 부산에서 사역하게 되었는데
인삼 먹고 힘내서
멋진 일꾼되라구요~~
수신자는 이원일입니다~
참, 제 핸드폰 뒷번호는 "592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