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7시경에 가게를 여는데요.열자마자 하는 일이
컴을 켜고,레인보우에 접속한 후 인터넷을 여는 컴초보 아저씨랍니다.10여 년 전부터 cbs를 항상 듣는데,가게를 비울 때도 가게는 열어 놓고요,방문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라고 이 방송은 접속한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지난 주에는 김동규님의 방송에서 선물소식을 들었는데,어제는 운전 중에 "그대 아침"으로부터 당첨소식을 받으니 얼마나 즐거운지...
아까 어떤 분이 얘기하데요.진행하시는 용신님이야 물론,작가이신 노경아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