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까페 '여니'에 당첨된 윤정순입니다.
지금 너무 먹고싶은음식이 너무 많아요...ㅎ~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서울올라가서 언니도 보고 맛난식사도해야겠어요...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