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8/5일 당첨자입니다..
김애라
2010.08.05
조회 49
아침에 사연 올려놓고 출근준비에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사연소개를
못들었어요..ㅇㅇㅇ
근데요 마지막에 아들이 ""엄마 이름 나왔어""그러는거요..
사연은 못듣고 선물만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분위기 못 잡는 오라버니과 출산후 새언니와 근사한 저녁 드시라고
꼬옥 선물할께요..아님 우리남편과 갈까..생각중..


레스토랑 까페(여니)...

하여튼 다녀와서 꼬옥 사연 올리겠습니다...

거의 끝나가는 막바지 더위,,넘 덥다고 에어콘 많이 트시면 냉방병 걸립니다.. 더위와 함께 자알 이기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