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침방송 들었습니다.
어무니도 들을 셨대요.
속이 시원하다 하시네요. 그래요 큰소리쳐도
아부지 살아계실때가 좋다나요.
그렇게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지금에 와서야
바뀌겠냐구 어무니 야기 하시네요..
넘 감사드려요...
근데 작가 언니 애버랜드 바꿔 주시면 안될까요?
동생이 s사 다녀서 가끔은 댕겨 오거든요 아주 저렴하게....
지송해요 울 어머니 예뻐지는데 신경 마니 쓰시는데
도움좀 쬐끔 주실래요 지송해요^^ 작가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선물은 어무니에게 보내주세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882번지 봉원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