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네요?
정연숙
2010.07.23
조회 30
정말 감사합니다!
문자로 보내서 알수가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 당첨 소식이왔어요!
초등5학년 조카가 표정이 어두워 맘이 많이 아파서
위로해 주고싶어 신청했는데 뜻밖에 행운이...
cbs 93.9 음악방송 아침6시 라디오모닝콜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듣고있는 왕 애청자입니다 친구들에게도 많이권하고 참 좋은방송입니다.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 제목도 꼭 맘에들고 김 용신씨 목소리 너무 감미로와요 감사하며 참 행복하다하며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