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자마자 93.9 채널을 맞혀 놓고 바뿐 출근준비을 합니다
8시부터 일시작 하는데 7시까지 출근해서 동료 직원들과 커피 한잔
하며 그대여는 아침을 듣지요
30여년전 그때 당시 팝송에 미쳐 공 테이프 녹음 해 계속
돌려 가며 들었던 옛추억이 새삼스레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음악 사랑과 행복이 넘쳐 나는 그대 여는 아침 많이
애청 할께요
김용신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