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님
오늘 너무 기쁘네요..차를 몰고 아파트를 빠져나오는데,,방송에서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보내주면
상품을 준다기에 그냥 제차의 뒷편 창가에 스티커붙인것을 찍어서
보냈습니다..늘 홍보하는 맘으로,,방송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스티커
를 붙이고 다니는데..이런 기회가 오다니..넘 기쁘네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용신님과 그 모든 분들이.///
(주소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