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 5월이 어김없이 우리 앞에 왔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더 기다렸고 그리웠던지라
한송이 꽃, 풀잎하나가 주는 기쁨이 이리 클지 몰랐습니다.
곳곳에 꽃의 향연이 진행되는 이 계절에 들로 산으로 가족들과
나들이 많이 다니시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소중하게 보호하고 아끼는 시간들 되세요.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는 노랫말 처럼 이세상 아름다운 부모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신청곡: foo`s Garden // lemon tree
또는 mother of mine
지난번 늦깍이 장가 축하사연 소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