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선물 감사드립니다*^*^*
김연호
2010.04.27
조회 70

방금전에 아내와아이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작은아이는 양치질을 하느라 못들었내요.
큰아이는 2인식사권을 주신다니 우리는 못가는거냐고 묻더군요 ㅎㅎㅎ
아내가 웃으며 너희들은 엄마가 지불하면 된다고 했지요.
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아내와아이들 방송에 이름나오는것만으로도 좋은선물인데
선물까지....
복받으시라 감사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