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와~~우 이런행운이 저에게도 찾아오는군요
박준현
2010.04.28
조회 71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우선 당첨 소식듣고 집에서 아이들 챙기고 있는 우리와이프 혜윰이 엄마 전화했더니 좋아해 합니다.
저보고 신의 손 이라고 하네요 또 이렇게 말해주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정말 신의 손일까 싶지만 암무튼 오늘은 두배로 축하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청하는 애청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혜윰엄마아 축하하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