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토요일
아침식사를 하면서 매일
그대와 여는 아침을 듣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오늘 노래중에 너무 좋은노래가 있었는데
제목을 몰라 여기에다가 올립니다...;
여자와 남자가 부르는곡이었고
분위기는 마치 축가로 불러도 손색이없을꺼같은
기분좋은 멜로디였읍니다
중간중간에 empty 라는 단어가 들리는 것 같기도하고..
끝에는 empty world 라고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만..
제목 아시는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