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을 드리는군요.
경기도 안산에서 아침출근길에 청취하는 직장인입니다...
항상 퀴즈풀때는 운전중이라,신호에 걸릴때만 문자를 보낼수밖에 없었어요...긴장의 연속이죠..ㅎㅎㅎㅎ...
제가 하는일이 공장매매를 담당하는 부동산 일입니다...
전반적인 경기가 좋지않다보니 많이 힘들었거든요....
지쳐서 사무실에 들어오다가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늘의 피로와 오후의 일이 제대로 풀릴것 같은 좋은 소식(에버랜드).....
감사합니다....
애들과 초식사파리에 가고 싶었거든요....잘갔다올께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부탁합니다..저도 열심히 청취할께요...
밤10시가 넘어가네요 퇴근해야 겠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