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등포에 사는 기러기 김진택입니다.
선물 당첨자가 이렇게 이메일을 남겨두어야 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지난 31일(토) 방송에서 제 사연을 용신님이 읽어주시고...
그 말미에 건강식(유니배라)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히 선물 잘 받겠습니다.
좀 늦은 상품(선물) 수령에 관한 OK 답변을 이제야 남깁니다.
잘 몰라서 그랬군요. 이해 바랍니다.
제 글은 사연과 신청곡 [번 호 70237 / 글쓴이 김진택(matthew95)]에 있습니다.
물론 그곳에 휴대폰 번호와 집주소도 남겨두었습니다.
제 글을 방송해주셔서... 제 아내가 저에겐 더 많이 귀한 분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용신님과 관계자분님, 내일도 승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영등포 기러기
김 진 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