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응원해주신 용신님과 그대와 여는아침께 감사드립니다
윤희선
2015.06.24
조회 68
안녕하세요
윤희선입니다

오늘은 정말 저의 날 임에 분명합니다 ㅎㅎ

드디오 오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붙잡고 방송에 초집중하면서
제 사연과 친정엄마께 꽃바구니선물까지 함께 안겨드리게 해주신
그대와 여는 아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타서 너무 기분좋습니다 ㅎㅎ
지금도 맘이 진정이 안되네요 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무한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