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누구라도 DJ가 되어서 세곡을 선곡해 주세요.
내 신청곡 3곡을 모두 들을수 있는 보너스 코너!
제목] : 나도DJ
번 호 24381 글쓴이 이경우 날 짜 2004-03-16 오후 10:02:34
조 회 24 추 천 0 첨 부
안녕하세요? 프랑크 책스필드 의연주도 역시감동적이군요, 이곡은 가수마다 느낌이 다르고 연주하는 악단마다 또한느낌이 다르내요, 오늘은 봄날 치고는 더웠죠? 한없이 넓고 변화무상 한바다얘기, !....오늘멋진오프닝..그리고 감사합니다.
트럼펫 연주의 매력은 우리가듣기에 깨끗하고 시원한느낌을 주며상상력 을같게합니다. 1960년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과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로이어지는 록음악이 빌보드차트를 석권하던시절에 트럼펫을 주악기로한 연주곡 으로 기막힌곡을 발표한 밴드를소개 합니다.
Herb Alpert & T J B
1962-The Lonely Bull
1966-Tijuana Taxi
1968-This Guy`s In Love With You 등이빌보드상위권에올랐으며
1979 년엔 Rise 라는곡이 1위에기록 돼었읍니다.
Herb Alpert 는 1962년 A & M 레코드 부사장에 오르기도하였읍니다.
두번째곡은Beatles-Penny Lane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음악을 통해 과거를 회상할 수 있다는것은 음악을 좋아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의 낭만입니다.
그리운 시절, 내가 어릴적 살았던곳, 패니레인을 생각하며 폴 메카트니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으며 1969년 빌보드차트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이 곡에서 트럼펫 연주 부분은 바하의 곡에서 도입하였는데 평론가들은 기막힌 편곡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곡은 'Conway Twitty- Lonely Blue Boy'
나의 이름은 말썽꾸러기, 나의 이름은 재수 없는 녀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말썽꾸러기로 불려지는것은 나를 슬프게 합니다.
그억해 주십시오. 난 정말 외로운 녀석 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나는 외로운 소년 입니다.
앨비스 프레슬리 흉내내기에서 1위를하고 가수의 길로 들어선 콘웨이 트위티의 힛트곡입니다.
추신; 워낙 글 쏨씨도미약하고 하니 만약 선곡해주신다면 편집을부탁 합니다.
당첨된 분들은 주소와 연락처를 <선물 문의> 게시판 또는
제작진 메일(pinklady9123@naver.com)로 보내주세요.
선물은 월말에 당첨자를 취합해 발송됩니다.
따라서 선물 수령까지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까지 소요되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3 월19일(금) <나도DJ코너)
비회원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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