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사는 분들 정말 많죠.
자취하는 사람들 보면
'나도 예전에 자취할 때 저랬지' 싶기도 하고
요즘은 생활용품들이 잘 나와서
'혼자 사는 것도 크게 불편하진 않겠어' 싶기도 하구요.
옛날 단칸방에 살던
자취 때 추억들 있으면 보내주세요.
지금 혼자 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혼자 살아서 어떤 점이 좋고, 언제 가장 서러운지 등등
자취하며 생긴 에피소드들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자취에 대하여>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