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모두 만나서 즐거우셨죠?
그런데 나 나름대론 젊게 산다고 하는데...
조카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줄임말로 얘기 하거나
나는 재밌으라고 한 얘기인데
아재 개그라며 놀려댑니다.
연애나 결혼, 자녀문제 같은
삶에 가치관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도
'우리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세대차이를 느끼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또 어떨 때 세대차이 느끼시나요?
이번주 주제는 <세대차이 느낄 때>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보내주세요.
명절에 모두 만나서 즐거우셨죠?
그런데 나 나름대론 젊게 산다고 하는데...
조카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줄임말로 얘기 하거나
나는 재밌으라고 한 얘기인데
아재 개그라며 놀려댑니다.
연애나 결혼, 자녀문제 같은
삶에 가치관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도
'우리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세대차이를 느끼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또 어떨 때 세대차이 느끼시나요?
이번주 주제는 <세대차이 느낄 때>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