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서먹한 사람이 있는데
올해는 꼭 친해지고 싶다던가...
언제부턴가 멀어진거 같은
친구, 가족, 지인과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거나...
'올해는 좀 더 돈독하게 지내고 싶다'하는 사람들 있으신가요?
이번주 주제는
<2017년,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
아직 서먹한 사람이 있는데
올해는 꼭 친해지고 싶다던가...
언제부턴가 멀어진거 같은
친구, 가족, 지인과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거나...
'올해는 좀 더 돈독하게 지내고 싶다'하는 사람들 있으신가요?
이번주 주제는
<2017년,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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