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혼자 식당에서 밥 먹는 다는거는 참 힘든 일이었죠.

그런데 요즘엔    

혼자 먹는 밥 '혼밥'이나

혼자 보는 영화인 '혼영'

혼자 여행하는 '혼행' 같은 나홀로 소비문화가 

하나의 취미이자 트렌드처럼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것 말고도 혼자였지만

의외로 좋았던 것들에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이번주 주제는 <혼자해도 괜찮은 것들>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보내주세요.